11-6-2024
제목: 영적으로 깨어 있으라
출애굽기 23: 20-33
내용관찰:
하나님의 사자를 미리 보내어 너희를 위하야 싸우게 하신다고 말씀 하십니다. 그러니 그의 목소리를 잘 청종하라고. 또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원수이면 하나님께 도 원수가 되고 그들의 대적이면 하나님께도 대적이 된다고 말씀 하십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철저히 하나님을 믿고 출애굽을 한 이스라엘 백성들을 철저히 책임 지시겠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항상 조건이 있습니다. 이것은 철저히 우상들을 배제 하고 오직 하나님 말씀만 들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상숭배하는 모든 민족들을 첮명 시키시되 너무 빨리하면 그 땅이 황폐하게 되므로 일년 안에 하시겠다고 말씀을 정하시고 그들의 정착지역 경계를 설정 하십니다.
연구와 묵상:
1. 목적지의 지역적인 위치는? 홍해부터 블레셋 바다까지는 홍해부터 지중해 까지인것 같고 ( 블레셋 사람들이 지중해 연안에 살았음), 광야에서 강까지는 광야에서 유브라테스강 이라고 합니다. 천지창조 후 사람들이 처음 살았던곳 그러니까 에덴동산이 티그리스 강과 유브라테스강 사이라고 합니다. 그러니까 고향땅으로 돌아간다고 할 수 있넸네요.
2. 왜 하나님은 사랑 이라고 하시면 서 이방민족들을 전멸 하라고 하시나?
하나님은 보이지 않고 우상들은 눈에 보인다. 한국에서도 우상들을 섬기는 종교들을 보면 눈에 보이는 우상들이 대부분이다. 사람들은 하나님의 원대한 뜻을 알 수가 없다. 하루살이가 내일이 없는것 처럼. 그래서 하나님은 이방민족들을 전멸하라고 하시고 철저히 배제 하셨다. 당신의 사랑스런 자녀들이 오염되고 오히려 그들에게 먹힐까봐. 사람들의 관점으로는 이스라엘의 승리가 도저히 계산이 안된다.
느낀점: 하나님의 목소리를 들으려면 철저히 영적으로 깨어 있어야 한다. 말씀을 안 보고 기도을 안하고 세상적으로 너무 치우쳐 있으면 영적으로 무뎌진다. 우선 무엇 보다도 영적으로 깨어 있지 않으면 어떨게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수 있겠는가?
하나님의 말씀을 경청 하려면 말씀을 알아야 한다. 말씀을 모르면 자기도 모르게 이상한 세계로 빠져들어간다. 말씀이 곧 하나님이고 말씀이 빠지면 타종교의 묵상 즉 Meditation과 뭐가 다르겠는가?
내가 힘이 약하다고 도전에 두려워 하면 안되겠다, 하나님은 항상 나를 위해 싸워 주신다.
결단과 적용:
1. 말씀 읽기
2. 기도하기
3. 하나님을 믿으며 자고 일어나면 변해 있는 세상에 도전하기를 두려워 하지 않겠다.
내용관찰 끝부분에 첮명은 전멸의 오타입니다. 오타를 올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