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후 2:13-17(8/24/2024)
왜 “주께서 사랑하시는 형제들”이라 표현하나? 왜 “마땅히 하나님께 감사”하라 하나? “처음부터”는 언제를 뜻하나? 왜 하나님께서 이들을 택하셔서 성령으로 거룩하게 하시고 진리를 믿어 구원을 받게 하셨나? “우리의 복음”이란?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얻는 것“은 어떤 것인가? 어찌 굳건하게 서 있을 수 있나? ”전통“이 무엇인가? 어떻게 전통을 지키라 하는가? 누구 안에서 전통을 지키라 하는가? ”영원한 위로“는 무엇인가? ”좋은 소망“은 무엇을 뜻하나? 왜 하나님께서는 이 모든 것을 은혜로 주셨나? 은혜를 무엇으로 정의할까? 이 일을 누가 하시나? 왜 하나님께서 이들의 마음을 위로해 주시기를 원하는가? ”선한 일과 말“은 무엇인가? ”굳건하게 하신다“는 어떤 것을 뜻하나?
“전통”이라면 보통 역사, 문화, 예술, 인문등 보통 전통적인 문화를 뜻하지 않는가? 그러나 바울이 언급한 전통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선포되고 사도들에 의해 계승 되어 온 복음을 말하는 것이라 한다. 그렇지! 인간의 전통이 아니라 복음이야말로 인류가 필히 꿋꿋이 지켜야 할 영적 전통 아닌가? 그렇다면 이 전통을 누구에게 어떻게 전해야 할까? 바로 21세기의 여호수아 세대에게 계승해야 하는 것이 한인 디아스포라의 중차대한 소명 아닌가? 세상 문화에 깊숙하게 젖어있는 다음세대를 어찌 복음 전파로 영적 전통에 탑승시킬 수 있을까? 성경적 가치관을 심을 수 있다면 가능하지 않을까? 누가? 같은 세대가 하는 것이 최적이 아닐까? 그렇다면 차세대 목사님들을 support하는 것이 관건이 아닐까? 성령 하나님..기도로 상황을 돌파하게 하소서!
차세대를 위해 기도하며 도울 수 있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