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2024
내용관찰; 처녀를 꾀어 동침하였으면 납폐금을 주고 아내로 삼고 무당과 짐승과 상관 하는자 다른신에게 제사를 드리는 사람은 멸절 시키겠다고 말씀하십니다.이방나그네와 과부와 고아들을 해롭게 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민일 그러면 죽이겠다고. 또 가난한자에게 돈을 꾸어 주면 이자를 받지 말고 이웃의 옷을 전당잡거든 해가 지기 전에 돌려 주라고 하십니다.또 재판장과 백성의 지도자를 저주 하지 말라고 하십니다.네가 추수한 것을 더디 바치지 말고 처음 난 아들들과 소와 양도 하나님께 바치되 이레 동안은 어미와 함께 있게 하며 여드레 만에 하나님께 드리라고 합니다.그리고 거룩하며 들에서 짐승에게 찢긴고기를 먹지 말고 개에게 던지라고 하십니다.
위의 내용을 간추려 보면 약자를 보호하고 하나님을 제 일순위로 두고 경외하며 지도자를 저주하지 말라고 하시네요.
연구와 묵상:
하나님이 용서를 못하는 사람들은 누구인가? 무당, 수간 하는 자, 다른신에게 제사를 드리는 자, 약자를 괴롭히는 자, 지도자를 저주 하는자
나는 그 범주에서 완전히 자유 하는가?
느낀점:
하나님은 사랑 이시다.. 그 분은 모두를 사랑 하시지만 반드시 지켜야 할 규율이 있다. 위의 것들을 치소한 지키라고 하나님은 분명하고 단호히 말씀 하신다. 우리는 이런 범죄들을 멀리하고 깨끗하고 정직한 마음으.로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며 살아야 겠다.
결단과 적용:
나의 힘으로는 안되니까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하나님을 경외하며 하나님이 싫어 하시는것은 하지 않으려고 노력하며 살아야겠다. 그러기 위해서는 무시로 생활 속에서 기도.
사랑과 공의의 하나님이 불꽃같은 눈으로 지켜 보고 계시며 행동하시는 것을 다시 절감하게 되네요. 인생은 희로애락, 생사고락이란 말이 있듯이 많은 굴곡이 있습니다. 이런저런 경험을 겪으며 깨닫는 것은 지금의 상황에 처한 사람들의 사정을 돕는 것...외면하지 말고 최선으로 도움을 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멘!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뜻에 따라 살기를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