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께 순종하여 언약을 지키면 주권적으로 선택하여  제사장 나라의 백성이 되게 하겠다 하니 그들은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대로 행하겠다고 고백합니다.  이렇듯 하나님의 선택으로 이스라엘은 “제사장 나라’ 와 “거룩한 백성” 이 됨으로써 으뜸이 됩니다.  저도 하나님의 선택으로 자녀가 된 하나님의 소유된 백성입니다.  이는 나 때문에 누군가 축복을 받는 삶을 살아야하고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고 살아내어 가정 축복뿐 아닌 모든 축복의 근원이 되어야 하는 큰 은혜의 특권을 부여 받은 것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은혜보다 내 공로와 지식, 행위를 더 내세우며 내가 주인인 삶을 살고 있는 내 모습을 바라봅니다. 

매일 하나님을 기억하고 찬양하며 세밀하게 내 삶에 들어오시는 하나님의 개입하심을  항상 깨어 깨달을수 있도록 내 입술에서 감사와 찬양, 하나님 아버지 이름이 그치지 않게 해야겠습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