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44:1-8 (6/14/2024)
왜 내 종 야곱이라 하시고 내가 선택한 이스라엘이라 부르시나? 왜 귀를 기울이라 하시나? 왜 굳이 하나님의 창조로 태어난 이스라엘, 뱃속에서 지으시고 도우시는 하나님이라 언급하셔야 했나? “나의 종 야곱” 왜 야곱이 하나님의 종인 것을 반복해 말씀하시나? 왜 이스라엘을 하나님이 선택하신 여수룬 즉 의로운 자라 하시나? 왜 두려워하지 말라 하시나? 왜 메마른 땅에 물을 부어 시내가 되게 한다 하시나? 왜 땅이 메말라 있나? 왜 자손에게 하나님의 영을 부어준다 하시나? 왜 시냇물처럼 후손에게 복을 준다 하시나? 왜 이스라엘의 자녀들을 풀밭의 나무처럼 시냇가의 버드나무처럼 자라게 할 것이라 하시나? 왜 “나는 여호와의 것이다”하는 이가 있는가 하면 왜 “나는 야곱이라 하기도 하고? 또 자기 손에 “나는 여호와께 속하였다” 기록하게 될까? 왜 “이스라엘”의 이름으로 존귀히 여김을 받게 된다 하시나? 그리고 이스라엘의 왕 여호와, 이스라엘의 구원자 만군의 여호와께서 “나는 처음이요 끝이요 나 밖에 다른 신이 없다” 마침표를 찍으셔야 했나?
성령 하나님,
왜 바벨론에 포로가 된 이스라엘에게
너는 내게 속했다 굳이 정체성을 부여
하셔야 했나요? 이스라엘을 선택하셔서
나의 종이라 부르시고 끝까지 책임지시
는 하나님의 의지를 보여 주시려고요?
택하신 백성 결코 놓치 않고 붙들고 계신
하나님의 끈질긴 짝사랑이 아니라면 나
역시 어찌 고개를 들고 환난을 걸어 갈
수 있을까요? 이스라엘을 여수룬이라
하시고 나도 “의로운 자”라 부르신 거죠?
내가 감히 의인된 것은 오직 예수 십자가
은혜임을 잊지 말아야죠? 그리고 자손들
에게 하나님의 영을 부어 주시고 후손들
에게 복을 시냇물처럼 흐르게 하겠다
하시니 나의 믿음을 반석 되신 예수위에
세워 주시고 나의 Joshua 세대가 세상에
휩쓸리지 않도록 예수 안에 있게 하시고
그들이 손에 복음 들고 나가는 영적 군사
들 되게 하소서! 전쟁 중인 이스라엘의
하이파시에서 6월 21일에 동성애 축제가
개최된다 하니 기가 막힌 일입니다. 악한
것들이 발악을 하고 있는 것이죠? “나는
여호와의 것이다“ ”나는 야곱의 자손이다“
라며 하나님의 사랑 가슴 깊이 새기고
하마스를 대적하게 하소서! “하나님의
눈동자”(슥2:8) 이스라엘을 위해 받은
기도제목을 나누어 함께 기도하게 하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