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2-2024

QT:  출애굽기 18; 1-12

내용관찰:

모세의 장인이 모세의 두 아들과 십보라를 데리고 모세가 진을 친 곳 즉 르비딤 으로 왔습니다. 모세는 장인에게 인사를 하고 그동안에 여호와께서 애굽사람에게 행하신일과 이스라엘 민족의 구원의 경로를 얘기 합니다. 그러자 이드로는 여호와를 찬송하며 여호와는 모든 신 보다 크시므로 이기셨도다 하고 여호와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인정 합니다. 또 번제물과 희생제물들을 하나님께 가져와서 제사를 드리고 모든 장로들과 음식을 나눴습니다.

연구와 묵상:  

이드로는 왜 번제와 화목제물을 가져 왔을까? 이드로는 모세가 승리한것을 알았을까? 그 때는 전화도 없었을 텐데. 그러면 사람을 보냈을까?  또 모세는 가족들과 언제 헤어졌지? 아맘 모세가 광야로 도망가서 십보라를 만나 결혼하고 이스라엘 백성으로 살아온게 아니라 미디안 사람 처럼 살았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십보라에게는 이스라엘의 모든 남자들은 8일만에 할례를 받아야 한다고 아내 십보라에게 얘기를 많이 했을 것입니다. 이드로는 이방인 이므로 하나님을 믿지 않았던 사람이라서 십보라가 이드로의 가정교육으로 할례를 알 수 없습니다. 아마 십보라는 양심의 거리낌을 느끼고 살았을 것입니다, 두 아들에게 할례를 시키지 않았다는 것을. 하나님은 모세에게 일을 시키기 전에 모세의 아들들이  비록이방인의 피가 섞였더라도 할례를 통해 온전한 하나님의 자녀가 되기를 원하셨습니다.

느낀점:

하나님은 이스라엘 민족을 노예에서 자유인으로, 또 사망에서 생명으로 올기셨습니다.

이드로도 믿음으로 이 순간에 하나님의 사람으로 하나가 되었습니다, 제물을 준비해서 번제와 화목제를 지내고 음식을 든모든 장로들과 함께 나눈것을 보면.  하나님의 위대하심과 신중의 신이라고 극찬을 합니다.

결단과 적용: 

1.항상기도하자,(기도를 해야 하나님의 뜻을 알 수 있음)

                 2. 내 주변사람들이 하나님을 모르면 전도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