엡 1:1-6 (1/1/2025)
왜 “하나님의 뜻으로”라 운을 띄는가? 바울은 어떤 의미로 자신을 예수의 사도라 하는가? 누구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신실한 자들"이라 하는 것인가? 바울은 어디에서 편지를 쓰고 있는가? 하나님을 “우리 아버지”라 지칭한 이유는 무엇인가? 왜 “은혜와 평강”이 “하나님과 예수“에 근거한다 하는가? 왜 하나님을 그리스도의 아버지라 언급하고 있는가? 왜 ”그리스도 안에서”를 의도적으로 드러내고 있는가?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은 무엇을 뜻하나? 왜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택했다 하나? 왜 ”사랑 안에서“라 하는가? 왜 하나님께서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 하나? 하나님의 ”기쁘신 뜻“이 무엇인가? 왜 예정하셨나? 언제 예정하셨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는 무엇을 뜻하나? 왜 아들들(sons and daughters)이 되게 하셨나? ”이는“으로 무엇을 밝히고 있는가? 왜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라 강조(?)하나? 왜 ”거저 주신 바“라 하나? 왜 ”하나님의 은혜의 영광을 찬송하게“하려 하시나?
나는 창세기로 들어간다. 뱀에게 꼴딱 넘어가 죄인 된 아담과 하와. 그들의 후손이었던 나. 나의 DNA가 죄로 촘촘하게 짜여져 있었건만 사단의 계략에 넘어간 인생들을 위해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너의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창3:15) 하나님이 계획하시고 ”Blessed is the man whose sin the Lord will never count against him“(롬4:8)이라 선포하신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시다. 나를 ”예수 안“에서 하나님 소속 만드신 분이 나의 하나님이시다.
나는 48년을 함께 살았던 남편과 사별했다. 육신의 죽음이 그를 내게서 빼앗아 간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그 이별을 하나님께서는 잠깐으로 만드실 것이다. 내가 ”예수 안“에서 사는 한 내게는 ”하늘의 복“ 영생이 있고 그래서 사별한 Philip과 만날 것을 하나님께서 예비하시지 않았는가? 하나님께서는 내 심중에 하나님을 추구하라는 마음을 부어 주신다. 내가 어떻게 추구할까? 나의 영과 혼이 하나님의 영 안에 잠식하도록 나는 2025년의 영적 스케줄을 성령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만들고 추진할 것이다. 취침, 기상, 새벽예배, 중보 기도와 감사 노트, 성경 통독, 말씀 묵상, 설교 정리, 정리해 놓은 언약의 말씀 프린트 만들어 선포하기 그리고 축복의 통로 되기 등등. 나는 이같이 널려 있는 영의 양식을 성령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배 터지게 섭취하리라!
성령 하나님,
내가 인간적인 차원으로 계속 슬피 우는 것 역시
사탄의 궤계가 아닌가요? 하늘 아버지가 모든
책임을 지실 것이니 내가 ”예수 안 (In Christ)“
에 있도록 그리고 그것이 나의 최상의 2025년
project가 되도록 나를 하늘의 사람으로 성장
시켜 주소서!
아멘입니다 Ruth 집사님! 아침이슬, 안개와 같은 인생살이....결국은 천국에서 함께 영생을 누릴 우리인데요. 창세 전에 택하셔서 자녀되게 하시고 하늘의 신령한 복을 이 땅에서 누리게 하시며 복음 증거자로 삼으시며 하나님을 찬양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더욱 믿음 안에서 강건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