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전 5:12-28 (8/21/2024)
누구를 귀하게 여기고 화목하라 하는가? “게으른 자, 마음이 약한 자 힘이 없는 자들”을 어떻게 대하라는 것인가? 왜 항상 선을 따르라 하나? 그 선은 무엇인가? 왜 “항상 기뻐하고 쉬지 말고 기도하고 범사에 감사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 분명히 밝히는가? 왜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뜻이라 하나? 성령을 소멸하는 것은 어떤 것인가? 왜 예언을 멸시하지 말라 하나? 범사에 좋은 것을 어떻게 헤아리나? ”어떤 모양“은 무엇을 뜻하나? 왜 평강의 하나님이라 표현한 것일까? ”친히“ 온전하게 거룩하게 하신다는 무슨 의미인가? ”영과 혼과 몸“이 흠 없이 보존된다는 것은 무엇을 뜻하나? 왜 하나님이 ”미쁘(faithful)시기 때문에 이루신다 굳이 언급하는가? 왜 바울은 중보기도를 부탁하나? “우리”는 누구인가? 모든 형제에게 바울의 편지를 읽어 주라 한 그의 의도는 무엇인가? 왜 하나님의 은혜가 있을지어다“ 선포하나?
내 심장이 “하나님의 뜻”이란 단어에 꼿힌다. 성경 전체가 하나님의 뜻을 피력한 것이지만 왜 이토록 literally 하나님의 뜻이 “항상 기뻐하고, 쉬지 말고 기도하고, 범사에 감사하는 것”이라 한 것일까? 나는 과연 항상 기뻐할 수 있을까? 나는 과연 쉬지 않고 기도 할수 있을까? 나는 과연 범사에 감사할 수 있을까? 나의 영적 시선을 하나님께 온전히 집중하라 하시는 것이 아닌가? 나는 못해도 내 안에 계신 성령 하나님께서 나를 인도하실 것이기에 가능하다는 것을 나는 긍정으로 받아들인다. 그래서 나는 네! 하나님 그리하겠나이다. 결단한다.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너희의 거룩함이라“ (살전 4:3) 결국 내가 "In Christ"로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아 갈 때에야 내가 세상과 구별될 수 있다 하시는 것이 아닌가?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