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10-15-2024
출애굽기; 15;22-27
내용관찰;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들을 수르광야로 들어 갔지만 사흘동안이나 물을 얻지 못하다가 마라에 이르러 물을 만나기는 만났는데 써 서 마실 수가 없었다. 백성들은 또 다시 원망을 하기시작 헸고 모세는 여호와께 부르짖었고 여호와 하나님은 모세에게 해결 방법을 가르쳐 주셨다.
하나님은 법도와 율례를 정하시고 당신의 자녀들에게 순종을 가르치신다. 하나님은 당신의 백성들이 순종할 때 치료하는 하나님이 되어 주시고 광야에서 신천지라고 할 수 있는 엘림에 이르게 하신다.
연구와 묵상:
홍해를 걸어서 빠져나와서는 “ 여호와여 신 중에 주와 같은 자가 누구니이까” 라고 감사의 기도와 찬양을 하고나서 금방 또 다시모세를 원망과 불평하는 것을 보고 갓난아이만도 못하다 라고 생각 했습니다. 아기들은 배고파도 울고 불편해도 울고 아파도울고 불안해도 웁니다. 그러나 원망은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모세는 광야생활을 하고 하나님을 만나서 그런지 참 많이 성숙한걸 볼 수 있습니다. 그런 백성들을 보고 원망보다는 하나님께 해결책을 찾아 부르짖습니다. 그러자 하나님은 단물도 주시고 엘림도 허락 하십니다
느낀점:
우리도 살다보니 이스라엘 백성들 처럼 광야도 만나고 마라도 만나고 엘림도 만납니다. 그러나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지금도 마찬가지 입니다. 저는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고 포기 하지 않습니다. “ 두려워 하지 말어 내가 같이 있어줄께. 내가 힘이 되어줄께” 듣기만 해도 가슴 설레이며 용기가 하늘로 치솟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불평할때 모세는 하나님께 기도 했습니다. 저도 누가 불평하면 맞받아치지 말고 기도하는 사람이 되어서 하나님이 삶의 인도자가 되도록 해야 겠습니다.
결단과 적용:
힘 주시는 하나님을 믿으며 어떤 상황에도 포기 하지 않겠습니다.
숨쉬는 시간이 기도하는 시간이 되도록 다듬어 가겠습니다.
장권사님, 하나님을 확실히 붙들며 사시는 모습이 참으로 귀감이 됩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포기 하지 않고 하나님을 믿겠다고 하시는 결단은 저희 모두에게 도전이 됩니다. 좋은 나눔 감사드립니다. ^^
아멘 아멘!! 우리의 인생에서 마라와 엘림을 반복해서 경험하게 하시는 하나님... 그 여정에서 하나님께 순종하는 법을 터득케 하시고 다듬어 가시는 것을 봅니다. 숨쉬는 시간이 기도하는 시간으로...너무 은혜롭고 멋진 말이네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