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7-2024

출애굽기 24: 1-11

내용관찰;

 오늘의 본문에서 하나님은 모세에게 아론과 나답과 아비후 와 70인의 장로들과 함께 올라와 그들은 멀리서 경배하고 모세만 여호와께 가까이오라고 하셨다. 그리고 모세는 하나님의 모든 율례의 말씀을 전하고 백성들은 그것을 준행하겠다고 대답한다.

그들은 산 아래에 제단을 쌓고 열두 기둥을 세우고 이스라엘 자손의 청년들을 보내어 황소로 번죄와 화목제를 드리고 피의 반은 제단에 뿌리고 백성들이 언약을 준행하겠다는 약속을 하고 남은 피의 반을 뿌리는 것으로 하나님과 언약을 맺고

모세와 아론과 나답과 아비후와 이스라엘 장로 칠십인이 올라가서 하나님과 함께 먹고 마셨으나 하나님은 그들에게 손을 대지 아니 하셨다.

연구와 묵상:

 하나님이언약이 체결되기 전에는 모세만 오라고 하셨다.

번제와 화목제를 드리고 “ 우리가 준행하리이다” 라는 언약을세우고 나서 모세와 아론과 나답과 아비후와 칠십인의 장로들이 하나님ㅇ을 뵙고 먹고 마셨으나 손을 대지 아니하셨다.

모세와 아론과 그의 아들들과 70인의 장로들이 하나님을 뵙고 먹고 마셨다. 그들은 하나님을 뵈었으나 죽이지 아니했다.

느낀점: 우선 하나님과의 관계는 언약으로 맺어져야 한다. 하나님은 언약으로 맺어지지 않으면 멀리서 있는 군중들 중의 한 사람일 뿐이다.

언약으로 맺어지면 하나님을 좀 더 가까이서 알며 그분을 세상으로 나가서  전도 하라는 것이다. “ 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같은 제사장들이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데서 불러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결단과 적용:  

하나님의 말씀을 어디에서나 전하겠다.

하나님의 말씀을 좀 더 깊이 알아가도록 노력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