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15:1-17 (5/28/2024)
“유순한 대답” vs "과격한 말“ 나는 어느 쪽을 더 살고 있는가? ”지혜 있는 자의 혀“ vs "미련한 자의 입” 나의 혀와 나의 입은 어떤가? 하나님께서 인생들을 감찰하시고 계시는데 나는 악인인가? 의인인가? 예수로 의인된 죄인이지만 나의 일거수일투족이 하나님 보시기에 의인으로 변화되어 가고 있는가? 나의 혀는 온순한 혀인가? 패역한 혀인가? 정직한 기도를 하나님이 기뻐하시는데 어떻게 해야 정직한 기도를 할 수 있을까? 전적인 하나님 신뢰로? 하나님과의 절친으로? 나를 통째로 받아 주시는 하나님께 나의 지,정,의가 잠수할 때? 하나님만이 공의로우신 분인데 나는 진정 공의를 따라 살려고 하는가? 내 영적 mentor이신 성령 하나님이 나를 인도하시니 내가 공의를 향하고 있지 않을까? 그래서 나는 하나님의 사랑 받는 자 아닌가? “견책”? 꾸지람..내가 하나님의 꾸지람에 민감한가? 나를 책망하실 때 나는 회개하는가? 마음이 즐거우면 항상 잔치하는 삶을 산다? 어떻게 마음을 즐겁게 할까? 말씀 속에 있을 때가 아닌가? 하나님을 경외한다는 것은 무엇을 뜻한다고 할까? 무의식적으로도 하나님을 끊임없이 의지하는 것? 하나님이 모든 것을 통치하심을 인지하는 것? 거룩한 두려움으로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이라 할까?
성령 하나님,
잠언으로 주신 훈계를 하나씩 곱씹어
나를 돌아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잠언을 통해 하나님 소속인 내가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야 하는지를 가르쳐
주시니 감사합니다. 특히 나의 언어가
사람을 살리는 생명의 통로가 되어야
함을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말씀
으로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의 언어를
내 입에 담아 사람들과의 관계를 새로운
장으로 인도해 주실 것을 믿고 감사를
올려 드립니다.
아멘!
하나님의 아름다운 언어로 사람을 살리는 생명의 통로가 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