눅 21:20-28 (5/4/2024)
“예루살렘이 군대들에게 에워싸이다“? 아니.. 2024년 현재 일어나고 있지 않은가? 하마스가 이스라엘을 전례 없이 기습 공격한 것이 작년 10월 7일. 그렇다면 "멸망" 곧 Desolation (A feeling of great unhappiness and hopelessness)으로 이스라엘이 지금 꼼짝 달싹 못하고 갇혀있지 않은가? ”이날들은“ 징벌의 날이라 하시니 이스라엘이 벌을 받고 있는 것인가? 하나님의 진노와 화가 임한 것인가? 그 원인이 무엇인가? 하나님이 애시 당초 아브라함을 시작으로이스라엘은 하나님 백성으로 선택되었건만 유대인의 90%가 아직도 Yeshua를 메시야로 받아들이지 않고 하나님의 사랑에서 멀리 떨어져 있어서가 아닌가? ”내가 너희를 사랑하였노라 하나 너희는 이르기를 주께서 어떻게 우리를 사랑하셨나이까 하는도다“(말1:2) 그래서 지금 예루살렘이 이방인들에게 밟히고 있는 것인가? ”이방인들의 때가 차기까지“란 무슨 뜻인가? ”저희의 넘어짐으로 구원이 이방인에게 이르러“(롬11:11) 말하자면 유대인 중심으로 흘러온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가 이방인 중심으로 흐르고 있다 하시는 것인가? 그리고 이방인의 ”충만한 수“가 구원을 받고 난후 온 세상은 암흑에 휩싸이고 바다와 파도에도 무서운 일이 일어날 것이라 하신다. ”그때에“? 무서운 징조 후에? 무한한 능력과 영광의 왕이신 예수의 재림을 보게 된다 하시나? 그후 어떤 일이 시작되나? 유대인들은 마침내 머리를 들고 일어나게 되고 유대인의 속량이 시작된다 하신다. 예수께서 유대인을 위한 하나님의 계획을 미리 보시고 제자들에게 알려주시는 것이 아닌가? 그래서 그 위기를 피하고, 대비하여 구원을 얻으라 촉구하시고 계신 것인가?
성령 하나님,
이스라엘을 공격한 하마스를 보고 계신 하나님은
“무릇 너희를 범하는 자는 그의 눈동자를 범하는
것이라“(시2:8)하시며 아픈 마음으로 보좌에서
이스라엘 유대인에게 “내가 지팡이로 너희 범과
를 다스리며 채찍으로 너희 죄악을 징책하리로다”
(시89:32)하시고 계신가요? 그 이유가 무엇인가요?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며 지존자의 뜻을 멸시
함이라 그러므로 수고로 저희 마음을 낮추셨으니
저희가 엎드러져도 돕는 자가 없었도다”(시107:12)
하시고 전쟁을 허락하고 계신 것이지요? 그런데
이 전쟁의 상황에서 Messianic Jews들이 증가하고
있는 것 아시지요? 그래서 “이에 저희가 그 근심
중에서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그 고통에서 인도해
내시고”(시107:28) 계시지요? 그리고 “너희 중에
다른 신을 두지 말며 이방신에게 절하지 말찌어다
나는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여호와 네
하나님이니 네 입을 넓게 열라 내가 채우리라“(시81:9-10)
하시고는 “저가 내게 간구하리니 내가 응답하리라
저희 환난 때에 내가 저와 함께 하여 저를 건지고
영화롭게 하리라“(시91:15)하시며 이스라엘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을 보이시나요? 그래서 유대인들은
“오라 우리가 굽혀 경배하며 우리를 지으신 여호와
앞에 무릎을 꿇자 대저 저는 우리 하나님이시오
우리는 그의 기르시는 백성이며 그 손의 양이라
오늘날 그 음성 듣기를 원하노라”(시95:6-7)를
곱씹으며 하나님께 통곡하고 있지요? 하나님의
마음을 깨닫기 시작한 그들이 “그 노염은 잠간이요
그 은총은 평생이로다 저녁에는 울음이 기숙
할찌라도 아침에는 기쁨이 오리로다“(시30:5)
로 위로를 삼고 있나요?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메시야 예수로 기승전결을 안겨 주시려 하시는
것이지요? 그리고는 “그러나 나의 인자함을 그
에게서 다 거두지 아니하며 나의 성실함도 폐
하지 아니하며 내 언약을 파하지 아니하며 내
입술에서 낸 것 변치 아니하리라 내가 나의 거룩
함으로 한번 맹세하였은즉 다윗에게 거짓을 아니
할 것이라 그 후손이 장구하고 그 위는 해 같이
내 앞에 항상 있ㅇ으며 또 궁창의 확실한 증인
달 같이 영원히 견고케 되리라“(시89:33-37)
선포하시려는 것이지요? 하나님의 마음을 눈치
챈 유대인들은 그래서 통곡의 벽에서 “주께서
나의 슬픔을 변하여 춤이 되게 하시며 나의 베옷
을 벗기고 기쁨으로 띠 띠우셨나이다“(시30:11)
읊조리고 있나요? 그리고는 “이르기를 너희는
가만히 있어 내가 하나님됨을 알찌어다 내가 열방
과 세계 중에 높임을 받으리라“(시46:10)하신 말씀
앞에 무릎 꿇고 있나요? 내가 이방인 사도가 된
바울 오빠로 인해 복음을 받아 복을 누리는 자로
빚진 자의 마음이 되어 “예루살렘을 위하여 평안을
구하라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자는 형통하리로다”
(시122:6) 하신 말씀 따라 기도하도록 도와주소서!
온 이스라엘이 몽땅 예수가 메시야인 것을 고백하여
“그날에 그의 발이 예루살렘 앞 곧 동편 감람산에
서실 것이요“(슥14:4)가 속히 현실이 될 것을 선포
하며 기대하며 기도하도록 나에게 기도의 영을 왕창
부어 주소서!
아멘! 하나님을 거역하는 악한 자들에 대한 심판, 그리고 아버지의 섭리하심과 계획을 믿습니다!전쟁으로 고통받는 주의 자녀들을 보호하시고 인도하소서 간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