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출 20:6)
“그런즉 너는 알라. 오직 네 하나님 여호와는 하나님이시요, 신실하신 하나님이시라. 그를 사랑하고 그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대까지 그 언약을 이행하시며 인애를 베푸시되” (신 7:9)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 계명을 지키면 하나님은 우리 자손에게 천대까지 언약을 이행하시며 인애를 베풀기 원하신다. 이 얼마나 큰 은혜이고 사랑인지 ~ 하나님을 향한 사랑의 참 증거가 그분의 계명, 즉 십계명에 기록된 말씀대로 오직 여호와 하나님만 섬기고 우상을 만들지 않고 그것들에게 절하지 않는 자들에게 하나님은 천대까지 이어지는 은혜를 베풀어 주시겠다고 약속하셨다.
양가 모두 불교 집안이라 나와 남편이 예수님을 영접하고 나서도 제사라는 우상을 피할수가 없었다. 아직도 시어머님, 친정엄마 모두 예수님을 믿지 않고 있어서 영혼구원을 위해 기도하고 있지만 오랜 세월속에 베어 있는 유교적 관습에 머물고자하는 고집을 …하나님이 간섭해 주시길 바랄뿐이다. 비단 양가 부모님만이 아니다. 우리 아이들도 어린 시절 교회에 다녔지만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질 못했기 때문에 하나님 이외의 것을 만드는 삶을 살아가고 있어서 천대까지 이어지는 은혜에서 자꾸 멀어져 가고 있어 안타까울뿐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죄에서 자유롭게 된 자녀는, 출애굽 한 이스라엘 백성처럼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게 될 것이기에 “ 저희가 날마다 성전에 있든지 집에 있든지 예수를 그리스도라 가르치기와 전도하기를 쉬지 아니하니라” (행5:42) 정말 참된 자유의 삶, 천대까지 이어지는 은혜를 위해서라도 예수님 전하기에 힘써야겠다. 이슬비 전도편지 활용!!.
그러시군요...! 그러나 영혼 구원은 오직 하나님 손에 달려 있기에 하나님께서 모든 그들을 주님께로 인도해 주시기를 간절히 바라고요 성령께서 또 도와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하께요. 단지 집사님의 마음이 상하지 않고 끝까지 기도하시며 평안하시기를 곁에서 기도하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