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관찰: 하나님을 두려워 하지 않는 재판장도 자꾸 조르면 들어주는데 하물며 하늘에 계신 하나님께서도 우리가 낙심하지 않고 계속 기도를 하면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시지 않겠느냐는 내용이네요.
연구와 묵상: 기도에 대해 좀 더 생각해 봤습니다. 기도 자체가 간절한 마음으로
1.하나님과 만나고
2. 찬양과 경배를 드리고
3. 감사하고
4. 나 자신을 돌아보며 하나님께 자복하며 나의 사정을 알리고
5.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 간구 하는 일을 반복적으로 게속하면
하나님께 서 택하신 백성들의 기도를 그냥 떠내려 보내지 않으실 줄로 믿습니다.
느끼점: 하나님이 왜 사람을 만드셨을까 생각을 해보니 하나님은 우리를 하나님과 교제하며 찬양받으시려고 창조하셨다. 우리가 스스로 하나님을 떠나지 않으면 우리 사람들과 항상 교제하며 세상 끝날까지우리를 돌보시는 그런 분이시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들 입니다. 마태복음 7:11절에 악한자라도 자식에게 좋응것으로 줄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는 말씀 처럼 하나님은 처음부터 끝까지 책임져주시는 분이시고 우리가 할 일은 우리가 항상 주안에서 우리뜻 대로가 아니라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야 한다는 마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 말씀을 믿습니다. 여호수아1:9 내가 네게 명령한 것이 아니냐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
결단과 적용:
날마다 무시로 매사에 성경말씀을 읽고 하나님께 기도하며 살아야겠다.
새벽 4시반을 첫 기도시간으로 정합니다.
어머 그렇게 일찍이나요?!! 존경스럽습니다...
Amen